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카이도 레이카 (문단 편집) == 성격 및 성향 == 기본적으로 자신의 프라이버시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다. 오죽하면 '''옆에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기색을 보일 정도.''' 이게 좀 병적으로 심해서,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인간 혐오]]로도 보인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퍼스널 스페이스'[* 이 단어는 작품의 엔딩곡 제목이기도 하다.]가 다른 사람들보다 넓다는 모양인데.... 이러한 성향 때문에 학원에서는 동생인 [[니카이도 아야]]나, '''저쪽에서 일방적으로 달려드는''' [[쿠라야시키 타에]] 정도를 제외하면 어울리는 사람이 없다. 집안의 고용인들 중에서도 레이카의 시중을 들 수 있는 고용인은 전속 메이드 취급의 [[츠키(새벽의 호위)|츠키]] 1명 정도. 또한, '니카이도' 가문을 새장처럼 생각하며, 가문의 관례 등에 의한 속박을 매우 싫어한다. 현재로서는 가문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헤어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고 있지만, 졸업한 이후에는 빠르게 자립할 생각을 갖고 있다. 덤으로 자신의 가문과 실력만을 맹신하여 잘난척 하는 부류의 인간을 싫어하기에, 이의 대표주자인 '''보디가드들을 거의 혐오 수준으로 싫어한다.'''[* 작중에서는 보디가드의 가문도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작중에서 레이카가 보디가드를 따로 두지 않는 이유가 이것.[* 기본적으로 상류층 아가씨들은, 가문에서 고용한 개별 보디가드를 대동하고 다닌다.]~~대표적으로 타카노리라던가 타카노리라던가 타카노리라던가.......~~ 정확하게는, 겐조는 계속 고용하고 있는데 '''그 보디가드들이 레이카에 의해서 계속 짤린다는 모양(...)'''. 다만, 공과 사는 확실하게 구분을 하는 성격이다. 단순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고용인을 해고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그녀가 고용인을 자를 때는 대부분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리 겐조가 딸바보라 할지라도 레이카가 보디가드를 계속 자르고 있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을리가 없다.] 그리고 마음이 마냥 모질지만은 못해서, 아야가 게임을 숨기는 것을 눈감아 준다거나, 타에가 매일 귀찮게 달라붙는 것을 일일이 상대해 주는 등 내면은 매우 따뜻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